하도 용문사 신도회에서는 지난 6월 5일 미타요양원을 방문하여 후원금 100만원과 쌀 100kg과 간식 및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히 써달라고 당부했다.
이에 한관희 원장은 “여러분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잘 보살피고 후원해주신 후원물품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어르신들을 잘 모시겠다고” 고 고마움의 말을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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